삼육대가 위탁 운영하는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운영위원장 서경현)가 ‘스마트폰 1.1.1 OFF 캠페인’을 개최했다. ‘일주일(1)에 한 번(1) 한 시간(1), 스마트폰을 끄고 가족과 대화의 시간을 갖자’는 의미다. 캠페인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알리고, 자신만의 스마트폰 사용 약속을 다짐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센터 캐릭터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1.1.1 OFF 운동’ 시민참여 독려, 스마트폰의 역기능을 버리는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 청소년들이 꾸민 ‘무대공연’ 등에 참여하며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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