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3건)
2025년 변동불거(變動不居) | 김재호 | 2025-12-08 08:45
2025년 변동불거(變動不居) | 김재호 | 2025-12-08 08:33
2025년 변동불거(變動不居) | 양일모 | 2025-12-08 08:33
2025년 변동불거(變動不居) | 김재호 | 2025-12-08 08:32
2024년 도량발호(跳梁跋扈) | 김재호 | 2024-12-09 08:02
2024년 도량발호(跳梁跋扈) | 김재호 | 2024-12-09 08:02
2024년 도량발호(跳梁跋扈) | 정태연 | 2024-12-09 08:02
2024년 도량발호(跳梁跋扈) | 김재호 | 2024-12-09 08:02
2024년 도량발호(跳梁跋扈) | 김재호 | 2024-12-09 08:02
2023년 견리망의(見利忘義) | 김병기 | 2023-12-10 08:10
2023년 견리망의(見利忘義) | 김재호 | 2023-12-10 08:02
2023년 견리망의(見利忘義) | 김재호 | 2023-12-10 08:02
2023년 견리망의(見利忘義) | 김재호 | 2023-12-10 08:01
2001년 '오리무중(五里霧中)'부터 2022년 '과이불개(過而不改)'까지. 2023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견리망의(見利忘義)’였다.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다’라는 뜻이다.
2023년 견리망의(見利忘義) | 김재호 | 2023-12-10 08:00
2022년 과이불개(過而不改) | 김재호 | 2022-12-11 00:24
2022년 과이불개(過而不改) | 박현모 | 2022-12-11 00:23
2022년 과이불개(過而不改) | 김재호 | 2022-12-11 00:22
2001년 '오리무중(五里霧中)'부터 2021년 '묘서동처(猫鼠同處)'까지. 2022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과이불개가 꼽혔다.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잘못이라는 뜻이다.
2022년 과이불개(過而不改) | 김재호 | 2022-12-1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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