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2-13 09:15 (금)
혜전대, 홍성역 내 `지역 상생형 베이커리 카페 오픈`
혜전대, 홍성역 내 `지역 상생형 베이커리 카페 오픈`
  • 하영
  • 승인 2026.02.12 2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RISE 사업의 6차 산업화 모델 제시 -
대학의 기술력과 홍성 특산물의 ‘맛있는 상생’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가 홍성의 관문인 홍성역 내에 지역 상생형 베이커리 카페를 새롭게 선보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홍성역 내 `지역 상생형 베이커리 카페 오픈` (사진= 혜전대 제공)

혜전대학교는 12일 홍성역 역사 내에서 ‘혜전대학 베이커리 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와 홍성군의회 의장·군의원, 충남도의회 의원, 충남산학융합원장, 충남RISE센터장, 홍성군청 관계자, 지역 기업인, 주민 등이 참석해 대학과 지역의 새로운 협력 거점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카페는 혜전대학교의 강점인 제과제빵과, 스마트팜식품융합과 등 관련 학과의 전문 교육 역량을 집약한 공간이다. 대학에서 직접 개발한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딸기 육포 등을 판매하며, 학생들에게는 실전 현장 실습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카페에서는 홍동 유기농 쌀, 홍성 딸기, 광천 김, 토굴 새우 등 홍성 지역 농가 및 업체에서 생산한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이를 통하여 홍성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맛을 널리 알리는 ‘홍보 전초기지’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혜전대학교 이혜숙 총장은 “홍성역이라는 지역 관문에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담은 카페를 오픈한 것은 대학과 지역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라이즈(RISE) 사업의 본보기” 라며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교육의 장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학협력 6차 산업화의 혁신적인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혜전대학 베이커리 카페는 홍성역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