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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사범대학, 교육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서 6회 연속 A등급 획득
이화여대 사범대학, 교육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서 6회 연속 A등급 획득
  • 하영
  • 승인 2026.02.1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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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기~6주기 전 주기 최우수…110년 전통 기반 미래형 교원양성 선도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학장 박은혜)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1주기부터 6주기(1998~2024년)까지 전 주기에 걸쳐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원양성기관의 자율 개선을 지원하고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평가로,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해 5월부터 사범대학이 설치된 전국의 교원양성기관(45개교)을 대상으로 역량진단을 실시했으며,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A등급을 받았다. 

이화여대의 교원교육 역사는 1915년 유치원 사범과를 효시로 100여 년이 넘는 오랜 전통과 역량을 자랑한다. 1951년 국내 최초의 사립 사범대학으로 설립된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유·초·중등·특수교육 전 분야의 전공을 갖춘 국내 유일의 종합교원양성기관으로 그동안 3만1천1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한국 교원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 같은 전통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2024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원양성대학 개선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AI·디지털 교육역량강화, 미래형 교원 양성체제로의 전환, 학부·교육 대학원 연계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나아가 이화여대는 사범대학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AI·디지털 전환 기반의 교수학습 혁신과 개별화 학습 설계, 글로벌 교육 협력을 아우르는 교원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최초·최고·최대의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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