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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무용예술학과 학생들, 국내 유수 무용경연대회 잇따른 수상 성과
서경대 무용예술학과 학생들, 국내 유수 무용경연대회 잇따른 수상 성과
  • 교수신문
  • 승인 2018.04.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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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무용예술학과(학과장 전순희 교수) 학생 10여 명이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개최된 국내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과 최우수상 등 최고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일궜다. 서경대 새내기 동기인 정다영, 조세연, 이정빈, 김사랑(무용예술학과 1년)은 지난 7일 한국무용학회(회장 김제영) 주최로 중앙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18 한국무용학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다영 학생은 심청전을 모티브로 하여 아버지인 심봉사를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져 연꽃이 되어 피어오르는 심청이의 애달픔을 표현한 ‘花, 피어오르다...’를 열연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조세연 학생은 떠나간 님을 그리워하며 그 그리움의 감정을 애한으로 승화시킨 작품 ‘녹두꽃 애’로, 이정빈 학생은 선비들의 유유자적한 삶을 표현한 ‘천지지상경’ 이란 작품으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김사랑 학생은 석양이 저물고 다시 해가 뜨듯이 일상은 반복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또 다시 이고’라는 작품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8일에는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주최로 상명아트센터에 계당홀에서 개최된 독립만세운동 98주년 기념 제13회 한중 국제무용경연대회'에 서경대 무용예술학과 4학년 최정윤 학생, 3학년 백현아 학생, 1학년 이소율 학생, 김도영 학생, 황유림 학생이 참가하여 최우수상, 금상, 은상을 수상했다. 

전순희 무용예술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국내외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에게도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하면서 전문 무용수로의 역량 개발과 인성 함양에 크나 큰 도움이 되고 훌륭한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 학과장은 “학생들에게 무용경연대회 출전은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고 취업을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경력이 되며, 서경인으로서 자부심도 갖게 돼 여러 모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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