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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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칼럼을 썼던 칼 마르크스

김병희 | 2024-04-19 09:13

평생의 둥지를 만들어준 딱다구리

김병희 | 2024-04-04 09:16

‘오늘의 시인총서’에 꽤 많은 빚을 졌다 

김병희 | 2024-03-22 10:23

앞으로는 어떤 물결이 몰려올 것인가

김병희 | 2024-03-07 08:43

문협(文俠) 김삿갓이 알려주는 정신적 방랑의 가치

김병희 | 2024-01-29 08:46

플라스틱 사랑 말고, 플라토닉 사랑을

김병희 | 2024-01-05 10:07

세상의 의표를 찌르는 카피라이터

김병희 | 2023-12-08 10:44

열린사회와 그 적들은 누구인가?

김병희 | 2023-11-23 08:30

권위와 공정성에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라는 자신감

김병희 | 2023-11-10 10:32

상한 음식은 버리면 되지만 상한 말은 돌이킬 수 없다

김병희 | 2023-10-18 08:44

자기를 완전 연소하는 삶을 꼭 살아야 할까

김병희 | 2023-09-07 08:26

우리가 일제 강점기에 살았더라면 어땠을까?

김병희 | 2023-08-25 09:59

우리를 슬프게 한 열아홉 순정

김병희 | 2023-07-20 08:30

담론을 발신하며 57년 동안 쌓아올린 지성의 탑

김병희 | 2023-07-06 08:28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의 역사

김병희 | 2023-06-22 08:48

찡찡거리지 말고, 살며 사랑하며 배워보자 

김병희 | 2023-06-01 08:38

인생이란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것  

김병희 | 2023-05-25 08:44

민족 분단의 상처를 하루빨리 아물게 해야

김병희 | 2023-05-04 08:51

상상력의 르네상스를 열어가라 

김병희 | 2023-04-06 08:54

고향을 소환하는 서정시 혹은 능청맞은 구라

김병희 | 2023-03-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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