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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채용 공정성 위해 '심사위원 제척사유' 구체화
[강원대] 채용 공정성 위해 '심사위원 제척사유' 구체화
  • 홍성구
  • 승인 2022.04.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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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홍성구 교무처장
홍성구 강원대 교무처장
홍성구 강원대 교무처장

강원대는 올해 2학기에 44개 분야에서 46명을 채용한다. 특히 장애인, 여성교원, 외국인 교수의 충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AI융합학과 전공의 경우 교원 충원을 계획했으나, 지원자가 적어 뽑지 못했다.

신임교수 채용과 관련해 강원대는 심사위원 제척 사유를 구체화했고 면접심사 대상자 선정방법도 변경했다. 최고득점자 1인을 선정하지만, 최고득점자와 차순위자의 점수 차이가 10점 이하일 경우 차순위자도 선발하게 했다. 이 외에도 △해당국가 아포스티유 의무 제출 △공개채용 지원 시 친인척 신고 의무화 △공정채용 확인서 제출 등을 추가했다.

단과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능력심사 추진 시, 평가항목에 따라 영어강의 능력을 심사할 수 있다. 심사 방법은 분야마다 다르지만 강의, 자기소개, 질의 응답 등을 영어로 진행한다. 면접에서는 교수의 자질, 의사전달능력, 교수임용의 적합성, 기타 면접 전형 위원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을 본다.

강원대는 신임교원 정착연구비, 간접비, 국내·외 학술지 논문게재, 국제 학술회의 참가경비, 박사후연구원, 국책사업 연구과제 수행책임자 책임시수 감면, 공모과제 유치 신청, 산학협력 명예의 전당, 이달의 우수 연구자, 연구자 종합소득세 신고, 우수 연구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강사 채용 공고 시기는 매년 1~2월, 7~8월이다. 교육과정과 강의 개설 현황에 따라 매해 채용인원에 변동이 있으나, 매 학기 60명 내외로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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