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남대 언어치료학과, “다문화사회, 이중언어 재활사 역할 중요” 호남대학교 언어치료학과(학과장 유재연) 학생들로 구성된 ‘말하는 미니언즈’팀은 8월 6일부터 12일까지 6박 7일간 일본 도쿄시와 쓰쿠바시 등에서 ‘2023 세계교육기행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언어치료학과 ‘말하는 미니언즈’팀은 일본의 언어재활사 양성제도를 이해하고 일본의 언어치료와 장애과학 기관탐방을 통해 선진화된 재활서비스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 쓰쿠바대학교와 인근 도쿄인근 재활기관을 방문했다.쓰쿠바대학교 장애과학과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한국 일본의 언어 대학핫뉴스-일반대 | 배지우 | 2023-08-18 10:17 부산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본연구 논의, 한국 일본연구총연합회 온라인 국제학술대회 성료 한국 일본연구총연합회(대회장 조강희·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가 지난 17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본연구’에 관한 온라인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 일본연구총연합회’는 국내 일본연구 중심학회인 대한일어일문학회, 한국일본어문학회, 한국일본문화학회, 일본어문학회가 연합한 것으로, 국내외 2,000여 명의 일본 연구자가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전국 규모의 연합학회다. 부산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과 일본국제교류기금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00여 학술·연구 | 이승주 | 2021-04-21 16:10 인류애로 교감하는 ‘한일 시민연대’가 답이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한일 간의 불편한 정치외교적 관계를 두고, 지난 번 [최재목의 무덤기행: ‘가네코 후미코 편’]을 마무리하면서 나눈 대담(2019.05.13 자)처럼, 평소 자연・자유・자치의 3자(自) 사상을 실천하며 생활하는 아나키스트 박홍규 명예교수(영남대・교양학부)와 최재목교수(영남대・철학과)가 다시 대담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일시: 2019년 8월 16일(금) 오후 2:00-4:00장소: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13층 세미나실 및 주변최재목(이하 최): 안녕하세요? 선생님, 여전하십니다. 그동안 잘 계 뉴스 | 교수신문 | 2019-08-23 09:38 한일 갈등해법 새 대안 ‘공공외교’ 주목 한·일 양국간의 적대적 감정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과거사 갈등의 해법으로 공공외교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에 따르면 공공외교란 ‘상대국의 정부가 아니라 상대국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외교’를 뜻한다. 김 교수는 “한국이 하드파워상 세계적으로 대략 10~15위권을 차지하지만, 소위 4강(强)에 둘러싸인 동북아시아에서는 상대적 소국으로서의 불리함이 있는데 이를 만회할 수 있는 방법이 공공외교”라고 설명한다. 뉴스 | 김범진 | 2019-08-02 10:00 유이치로 안자이 JSPS 이사장 “고교-대학 연계해서 개혁 하면 초중교도 바뀐다” 국회 미래일자리와 교육포럼(대표 오세정, 국민의당)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이치로 안자이 일본 학술진흥회(이하 JSPS) 이사장을 초청해 ‘일본의 교육 및 대입제도 대개혁: 현황과 미래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국회 미래일자리와 교육포럼은 지난해 최우수 국회연구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오세정 국민의당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여야의원 24명 소속돼 있다. 대학핫뉴스-일반대 | 윤상민 | 2017-11-02 12:00 2천200여 항목으로 읽는 일본 … 프랑스 역사가들이 던진 개념들 1백여 명이 넘는 연구자들이 어떤 주제에 매달리면, 그 결과는 어떻게 나타날까. 최근 고려대 일본연구센터(소장 최관)에서 간행한 『일본문화사전』(도서출판 문)과 피에로 노라 프랑스 사회과학연구원 연구주임교수 등 120여 명의 프랑스 역사가들이 10년에 걸쳐 저술한 『기억의 장소』(김인중·유희수 외 옮김, 나남)가 화제다. 일본을 전체적으로 이해 BOOK | 최익현 기자 | 2010-09-06 15: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