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 ․ KBS 추적60분 ‘시간강사 처우 및 실태’ 공동 설문조사 ·설문대상 : 현직 시간강사 |
■ 설문조사 주요 결과
1. 교수임용 지원시 금전적인 요구나 발전기금 기부를 요청받은 경험이 있습니까?
있다 15.4%(85명)
없다 84.6%(467명)
1-1. 있다면, 금전적인(발전기금) 요구 금액의 규모는 얼마입니까?
5천만원 미만 28.2%(24명)
5천만원~1억원 미만 37.6%(32명)
1억원~1억5천만원 미만 14.1%(12명)
1억5천만원~2억원 미만 9.4%(8명)
2억원 이상 10.6%(9명)
2. 교수직 매매를 알선하는 중개인(브로커)의 제안을 받아 본 경험이 있습니까?
있다 6.0%33(명)
없다 70.7%390(명)
중개인의 존재에 대해 들오본 적이 있다 23.4%(129명)
3. 앞으로 전임 교수직에 대한 금전적인 요구를 받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절대 받아들이지 않겠다 25.9%(143명)
상황에 따라 받아들일 수 있다 24.3%(134명)
갈등할 것 같다 49.8%(275명)
4. 교수로부터 논문 대필을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까?
있다 33.5%(185명)
없다 66.5%(367명)
4-1. 있다면, 논문 대필 요구를 받아들였습니까?
그렇다 74.1%(137명)
아니다 25.9%(48명)
5. 교수로부터 논문 이외에 부당한 요구를 받아 본 경험이 있습니까?
있다 46.2%(255명)
없다 53.8%(297명)
5-1. 있다면, 부당한 요구는 무엇이었습니까?
교수의 사적인 일 부탁이나 심부름 49.8%(127명)
교수의 대외 활동지원 요구 22.4%(57명)
각종 금전적, 물리적 지원 요구 15.3%(39명)
기타 12.5%(32명)
6. 강사들이 교수의 요구가 부당한 줄 알면서도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교수의 눈 밖에 나면 좋을 게 없기 때문에 29.0%(160명)
향후 교수임용 등 진로 준비에 불이익을 받을까 우려스러워서 40.4%(223명)
당장 다음 학기 강의 배제가 두려워서 18.5%(102명)
교수와의 친분 때문에 8.3%(46명)
기타 3.8%(21명)
7. 시간강사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경제적 문제 27.2%(150명)
교원이 아닌 신분문제 24.1%(133명)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불안함 43.5%(240명)
교수로부터 받는 부당한 요구 2.2%(12명)
학교 재단이나 대학측으로부터 받는 부당한 대우 1.3%(7명)
기타 1.8%(10명)
8. 시간강사를 하면서 ‘자살충동’을 느낄 정도로 심리적 불안이나 압박감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있다 39.9%(220명)
없다 60.1%(33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