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0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사롭지 않은 날-고아, 인도 77.5 × 49.5cm, Oil on canvas, 2014. 절간에 흐드러진 꽃다발 한자 섞어쓰자면서 ‘치맥’은 잘도 쓰는군 일본 ‘고려미술관’에서 실견 … 국내에선 확인된 유물 없어 방황 길에 만난 ‘단식하는 부처상’ … 라호르에서 문득 삶을 깨닫았을 때 姓氏를 뒤흔들어 지배계급을 교체하고 천하를 얻다 기초과학 홀대하면서 ‘受賞’바라는 우리 안의 이중성 그것은 발전하고 있다 … 기술에서 ‘구체적 이름’으로 더운지방에 살수록 얼룩 줄무늬가 많은 이유를 아시나요? 무엇이 우리를 빌어먹게 만들었을까? 고선지의 3차 원정이 성공했더라면 동아시아 바닷길은 잠잠했을까? 밤이 되면 나타나는 물속 최상위 포식자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