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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호 고려대 교수, 제3회 난정학술상 본상 수상
심경호 고려대 교수, 제3회 난정학술상 본상 수상
  • 교수신문
  • 승인 2018.04.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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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어문회(이사장 성환갑) 운영위원회는 제3회 난정학술상 본상 수상자로 심경호 고려대 교수(한문학과)와 우수상 수상자로 박재민 숙명여대 교수(한국어문학부)를 선정했다. 난정학술상 심사위원회는 각각 14명의 후보 중 본상 2명, 우수상 2명으로 후보자를 압축하고 각각의 상세한 연구 업적과 교육 및 학회활동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최종 결론은 전공분야 심사소위원회의 의견을 따랐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난정학술상은 경북대, 중앙대, 인하대 교수를 역임하고, 국어학회 간사장,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회장을 맡아 국어국문학 연구와 발전, 한자교육에 평생 헌신한 난정 남광우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유족 측이 조성한 기금으로 2015년 제정된 상이다. 이 상은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 및 한국어교육 분야에서 훌륭한 연구 업적을 지닌 중견 학자에게 수여된다. 

2016년 제1회 수상자로는 이현희 서울대 교수(국어사), 황문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2017년 제2회 수상자로는 김무림 강릉원주대 교수(국어사, 음운론), 이진호 전남대 교수(음운론)가 선정된 바 있다. 

난정학술상은 한국한자능력검정회에서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난정장학금, 한국어문교육연구회에서 시행해 온 어문논문상과 함께 한국어문회의 삼대 수상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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