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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교육을 위한 대구대의 노력
장애인 교육을 위한 대구대의 노력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1.12.19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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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자도서관 / 점자출판박물관

대구대 점자도서관(관장 조성재)은 지난 1958년 2월에 개관했다. 점자도서 열람 및 대출 업무뿐만 아니라 1974년부터 교육부의 위촉을 받아 전국맹학교 초등부 점자교과서 출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초·중·고등부의 점자교과서를 출판·보급해 오고 있다. 1980년 당시 최규하 대통령의 하사금으로 현재의 위치에 지어졌으며, 점자도서 6천400책, 녹음도서 3천94점, CD도서 644점 등을 소장하고 있다.(2007년 6월기준)

국내 유일의 점자출판박물관은 지난 2006년 개관했다. 시각장애인이 사용했던 초기의 점자도서에서부터 현재의 점자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내외의 점자도서와 교재 교구 등을 전시하고 있다. 도서관 맞은편에 위치한 수목원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및 음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4년 개원했다.


● 특수교육기념관 / 특수교육역사관

특수교육역사관은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특수교육 관련 전시관이다.‘ 태동과 여명’,‘ 광명과 환희’등 2개의 전시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0년 대구대 개교기념일에 맞춰 개관했다. 한국특수교육의 역사와 함께 한국특수교육의 발전 과정에서 대구대의 역할과 업적 또한 살펴볼 수 있다.

역사관이 위치한‘특수교육기념관’은 대구대의 전신인 대구맹아학교의 校舍를 그대로 복원해 지어졌다. 특수교육기념관에는 특수교육역사관과 함께 장애학생지원센터 및 장애학생들을 위한 개별 시험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시각, 지체, 언어, 청각 장애인 별 전담 직원이 장애학생이 학교생활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 연구소 및 저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소장 김병하 특수교육과)는 대구대 내에 개설된 자율연구소로, 특수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특수교육저널: 이론과 실천>을 연 4회 발간하며, 현재까지 총12권이 나왔다. 특수교육학의‘국제화’와 한국 특수교육론의 정체성 정립을 위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특수교육·재활과학 연구소(소장 이상복 유아특수교육과)는 특수교육과 재활과학 분야의 전문적인 활동연구 및 장애인 관련 제 분야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963년 설립됐다. 특수교육과 재활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탐구하고 연구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해 대구대 부설 5대 연구소 중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학술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를 연 4회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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