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0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학 절반이 교수 연봉 줄었다 “대학원생에게 시대에 맞는 교육과 노동조건 보장해야” “계약임용제 이후, 교수 신분은 하향 평준화…계속 악화” 영원한 것은 없다…변화에 대응하는 힘은 ‘균형’ "비정년트랙은 '2등 교수'인가" 11년 동안 연봉은 7만8천 원 올라··· 휴일엔 연구실도 쓰기 어렵다 비정년트랙, 일반대 평균연봉 3,871만원 비정년트랙 낳은 계약임용제, ‘저임금·단기계약’ 차별을 키웠다 사립대학별 비정년트랙 전임교원 처우 현황(표) 비정년트랙 처우는 더 팍팍해졌다 교원 신분 불안정하게 만드는 ‘블랙대학’ 전주대 금융보험학과, 손해사정사 4명 배출 ‘전국 합격률 1위’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