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특성화대학인 한국영상대(총장 유재원)가 1월 18일(월)까지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22개 학과 221명(정원 내 기준)이다. 원서접수는 진학어플라이, 유웨이어플라이, 대학 인터넷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일반전형은 학생부 전형과 실기 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 전형은 내신 90%와 출결 5%, 봉사 5%로 성적을 반영한다. 실기 전형(만화콘텐츠과, 연기과, 실용음악과)은 내신 30%와 출결 5%, 봉사 5%에 실기 60%를 반영한다. 일반전형의 내신성적은 1학년 40%, 2학년 60% 전 교과

혜전대(총장 이세진)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을 1월 7일부터 1월 18일까지 진행하며, 정원내 40명, 정원외 12명 총 52명을 모집한다.학부는 공학부(전기전자서비스과, 소방안전관리과, 드론IT융합과, 전기과)와 사회·복지학부(유통경영과, 호텔관광서비스과, 사회복지과, 사회복지과(야), 유아교육과, 애완동물관리과), 조리제빵학부(호텔조리계열, 외식창업조리과, 제과제빵과), 보건학부(보건의료행정과, 언어치료과, 치위생과, 임상병리과, 작업치료과, 치기공과), 간호학부(간호학과)로 선발한다.지난해와 달리 일부 내용이 변

창원대(총장 이호영)는 정시모집에서 일반, 농어촌, 특성화고, 취업자 등 총 8개의 전형으로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전체 선발인원 1,972명의 28.3%인 559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이월인원으로 추후 변동될 수 있다.가군과 다군의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군 예체능계열의 음악과는 수능 20%와 실기 80%로, 체육·산업디자인·무용학과는 수능 60%와 실기 40%로 미술학과는 수능 30%와 실기 70%로 각각 선발한다.자연과학대학(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 생명보건학부 제외)에

명지전문대(총장 권두승)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28%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전형 중 정원 내 전형은 실기·면접중심, 수능중심, 학생부중심, 대학자체기준 전형으로 나뉜다. 정원 외 전형은 전문대졸이상, 농어촌, 기회균형,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으로 나뉜다. 각 전형별 성적반영 비율이 다른 만큼 지원자에게 유리한 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 복수지원은 불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실기·면접중심 전형은 실기·면접고사 성적을 60% 또는 70% 반영하는 전형이므로 실기&midd

신안산대(총장 강성락)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인원 1,805명 중 정원 내 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단 수시모집 등록결과에 따라 모집인원은 다소 늘어날 수 있다. 정확한 모집인원은 정시 모집기간인 2021년 1월 7일부터 18일 사이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이번 정시모집은 학과 간 복수지원 2개 학과까지 가능하다. 전형간 복수지원 제한은 없다. 전형별 성적반영은 수능전형(공연음악과 제외 전체학과)의 경우 수능 100%이며 교과전형(공연음악과 제외 전체학과)의 경우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복합전형(공연음악

구미대(총장 정창주)는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일반, 특별, 정원 외 전형으로 나눠 26개 모집 단위에서 총 117명을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일반전형에 한해 적용하며 특별전형과 정원 외 전형은 학생부 성적과 면접점수를 합산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에서 눈여겨볼 것은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이다. 마이스터고나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재직기간이 3년 이상인 경우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고교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공적증명서 등이며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을 통해

인하대(총장 조명우)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을 위해 ‘2021학년도 정시모집 최종 지원전략’ 동영상 2편과 ‘정시모집 합격전략 헬프 데스크’를 준비했다.김현정 입학처장은 “이번 동영상과 합격전략 헬프 데스크를 통해 인하대의 전년도 입시 결과와 신설된 첨단융합학부의 입시 결과를 예측해 안내하고 있다”며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지막 날에도 매시간 경쟁률을 공개할 예정이며, 수험생들이 지원 모집단위를 조금 더 신중하게 고려할 수 있도록 최선의 편의를 제공

울산과학대(총장 허정석)는 지역 내 대기업, 중견기업 등과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해 재학생의 인턴십과 취업을 해결하고 있다. 2020년 12월말 기준으로 1천423개의 가족회사가 있다. 또한 재학생 취업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육성을 위해 ‘UC산학협력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UC산학협력협의회는 교육과정 공동개발과 현장실습, 인턴십 등 산학협력교육 활성화, 산업체의 우수인력 확보와 졸업생 취업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울산과학대가 지역 기업과 맺은 산학협력의 효과는 취·창업 분야에서 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대학서열 해소’를 주제로 연속 포럼을 연다. 지난달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어렵고 복잡해보이는 대학서열 해소 방안을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해 살펴본다. 이번 2차 포럼은 '대학서열해소는 입시 개혁과 병행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4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은 ‘대학서열 해소’ 포럼 논의 내용을 정리해 지상중계한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학서열 해소’ 포럼 지상중계 순서1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서울대를 포함한 총 7개 대학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 신청에 대해 서울대의 신청 사항만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민정 의원은 지난달 29일, 대교협의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내용 검토결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대교협은 교육부로부터 대입전형 업무를 위탁받은 기구다.대교협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불인정 사유로는 ▲당초 예고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될 경우 수험생의 전형 예측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