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수 외 9인 지음 | 소명출판 | 306쪽
한국의 근대 형성기의 여러 현상과 국면을 전통적인 문학 텍스트와 국어뿐 아니라, 광고와 삽화, 번역과 매체, 스캔들과 대중소설, 지역미디어, 디지털 인문학 등의 새로운 연구대상과 방법 등을 통한 성과들을 책으로 묶었다.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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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근대 형성기의 여러 현상과 국면을 전통적인 문학 텍스트와 국어뿐 아니라, 광고와 삽화, 번역과 매체, 스캔들과 대중소설, 지역미디어, 디지털 인문학 등의 새로운 연구대상과 방법 등을 통한 성과들을 책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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