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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유학대학원, 2023년 전기 신입생 모집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2023년 전기 신입생 모집
  • 배지우
  • 승인 2022.10.14 10:2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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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원장 조민환)은 10월 13일(목)부터 10월 24일(월)까지 2023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유학대학원은 600년간 민족교육의 전통을 계승해온 성균관대학교의 전통과 특성을 현대 사회에 발전적으로 구현하려는 취지에서 동양사상과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유학대학원에는 ▲유교경전.한국사상전공 ▲서예학.동양미학전공 ▲생활예절.다도전공의 3개 전공이 있다. 5학기제로 운영되며 24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유학대학원에서는 사서와 삼경을 읽고 동양의 전통문화를 심도있게 공부하며 직접 실습할 수 있다. 본 대학원은 매주 화요일~목요일 야간에 수업이 진행되며 국내 최고의 시설과 교수진 갖추고,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며 석사학위 이후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또한 졸업생들은 유교문화연구소, 성균관을 비롯한 향교, 예절교육기관 등에서 두드러지게 활동하고 있으며, 서예가와 서예 비평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학대학원 신입학 전형은 서류와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지며, 면접전형은 11월 5일(토),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 17일(목) 이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 행정실로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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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2-10-14 17:27:31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최근에 보면, 일반고,자사고,외국어고가 후기모집이고, 과학고나 예체능계 특목고등이 전기모집인데, 후기.전기로 학벌을 논하는것은 무리입니다.수백년 역사의 Royal 성균관대나,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된 서강대같은경우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일류.명문 대학입니다. 전기모집이든, 후기모집이든, 수시든, 분할모집이든 이런건 문제되지 않습니다. 유일무이 최고대학이자,해방후 주권대학(성균관대)이 인지하지 못하는 후기,전기 구분법이나, 분할모집은 주권없는 대학들이 아무리 비난하고 덤벼도 반영되지 않는 특성을 가져왔습니다.

윤진한 2022-10-14 17:21:50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윤진한 2022-10-14 17:21:12
후기모집 성균관대에 응시하는 사람도 있어왔습니다.
불교 Monkey일본 잔재. 한국에 주권.학벌없이 경성제대후신 서울대로 살면서,주권없이 대중언론에서 성대에 항거하고 살아온 패전국 노예 왜구 서울대와 부하 노비들! 교과서 교육 성균관(성균관대), 유교 못이겨 세계사도 못이겨.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

윤진한 2022-10-14 17:19:00
인정받는게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그런데, 예비고사 점수나 사법고시등 각종 지표로 주권.학벌없는 왜구 서울대가 뛰어난 성적을 보인다는것이, 새로생긴 입시지나 대중언론등에 발표되기 시작하니까, 패전국 노예로 숨죽여 살던 각종 왜놈 학교와 추종세력들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차츰차츰 반기를 들며, 후기, 후기 그러면서 반항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이, 패전국잔재로 남겨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그추종세력일뿐입니다. 일본총독부에 근무하던 중간실무자들이 계속 근무하면서, 공립.국립학교는 전기, 한국계 사립대학교들은 이전부터 왜구 서울대와 다른 입시일(그게 후기라 불림)을 유지해온게, 학생모집 선점효과 서울대보다 낮은 점수를 얻는 현상을 겪게 된것입니다.다른 대학 합격하고도 다시

윤진한 2022-10-14 17:09:41
보통 학벌을 논할때는 대학의 역사,국가에서 부여한 지위,졸업생의 활약중심입니다. 일제강점기를 거쳐,해방후부터는 왜구잔재대학들이 왜놈학교로 불리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강점기 초급대출신 대학들, 중.고등학교들이 왜놈학교로, 숨죽이고 살며,패전국 노예학교라 자책하는 사회분위기가 있었습니다.이때는 순한 왜구 서울대였음.그런데 전국적 반대를거치고 일본과 수교이후, 1968년정도부터 예비고사제도가 생겨, 주권없는 왜구 서울대가, 전기모집 국립대로 입시점수로 가장 큰 혜택을 보며, 먼저 학생을 선점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전에는 대학별본고사로,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가 양반.유림들과 뜻있는 지식인, 해방당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국립대화에 반대하던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는, 최고의 대학이자 양반대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