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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 간호학과, 제44회 간호학과 학술제 개최
안산대 간호학과, 제44회 간호학과 학술제 개최
  • 배지우
  • 승인 2022.10.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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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 간호학과는 지난 29일 ‘Pandemic에서 Endemic으로, 일상으로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제44회 간호학과 학술제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성실관 WINGS홀에서 진행된 학술제에서는 COVID-19 감염병으로 겪게 된 오랜 비대면의 시기를 지나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다양한 학술 주제에 담아 그 결과를 공유했다.

학술제에서는 전문가 초청 강연과 학생들의 학술 결과물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로 세브란스병원 유세웅 간호사가 ‘장기기증과 이식, 일상을 선물해주는 간호’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서 간호학과 학생회 학생들이 학술제 주제에 맞게 준비한 ‘비대면 수업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스트레스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부학회장인 정다영 학생이 발표했다. 

이후 학술제 수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3학년 김지안 학생이 임상실습 후 작성한 분만 대상자 사례보고서 발표와 ▲4학년 김명지 학생의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수행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김지원 학생이 오랜 비대면 수업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학생들의 생활 모습을 담은 ‘나의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생활 이야기’라는 주제의 브이로그를 발표했다.

학술제에 참여한 1학년 학생들은 “선배들의 발표를 들으며 임상실습 및 간호 연구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더불어 전문가 강연을 통해 환자를 간호하는 전문직 간호사의 역할을 보고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홍정아 학과장은 “학술제를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의 학술적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며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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