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학술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최하고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세계 한국어 한마당 국제학술대회로서 국어학, 한국어교육, 통번역 분야 등 14개의 학술 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학술 축제
- 이 중 성균관대 국문과 BK교육연구단은 “냉전과 분단을 넘는 한국어 책의 문화사”주제로 세계 한국어 한마당 국제 학술대회의 한 세션을 맡아 10월 6일 학술대회를 치르고, 이튿날 10월 7에는 “냉전과 분단을 넘는 한국문학의 문화사”라는 주제로 세계 한국어 한마당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이어감. 한편 성균관대 국문과의 혁신·공유·정의 지향의 한국어문학 교육연구단은 새로운 시대적 환경에 적합한 신진 인문학 연구자를 양성하고, 연구와 교육 내용을 사회와 공유하는 학문 단위로서 2020년 출범
- 10월 6일의 학술대회는 한국프레스센터의 19층 매화홀에서 열리며, 유튜브로도 현장 중계될 예정임. 10월 7일의 학술대회는 성균관대 퇴계인문관 31409호에서 열리며, ZOOM으로도 현장 중계될 예정
성균관대 국문과 BK21 혁신·공유·정의 지향의 한국어문학 교육연구단(단장 천정환, 이하 성균관대 국문과 BK교육연구단)은 반교어문학회와 공동으로 <2022 세계 한국어 한마당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22.10.6.~7. 이틀간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서는 국외의 석학들과 국내의 유수한 연구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냉전과 분단을 넘는 한국어 책/한국문학의 문화사’라는 주제로, 한국의 문학과 독서·출판 문화 분야의 의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2 세계 한국어 한마당 국제학술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최하고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로서 국어학, 한국어교육, 통번역 분야 등 14개의 학술 단체가 각기 다양한 주제로 각 세션을 맡아 공동으로 개최하는 학술 축제이다. 이 중 성균관대 국문과 BK교육연구단은 ‘냉전과 분단을 넘는 한국어 책의 문화사’라는 주제로 하나의 세션을 맡는다. 이튿날에는 ‘냉전과 분단을 넘는 한국문학의 문화사’라는 주제로 논의를 확장하여 이어간다. 성균관대 국문과 BK교육연구단은 새로운 시대적 환경에 적합한 신진 인문학 연구자를 양성하고, 연구와 교육 내용을 사회와 공유하는 학문 단위로서 2020년 출범한 단체이다.
이번 학술행사는 미국 Kaya출판사의 Sunyoung Lee 대표, 일본의 니혼대학교의 고영란 교수 등 해외의 석학들을 초청하며, 한국 문학과 독서·출판 문화 연구에 활발하게 매진 중인 이용희(대한출판문화협회), 곽현주(한국문학번역원), 천정환(성균관대), 장문석(경희대), 오창은(중앙대) 교수 등이 참여하여 출판과 번역을 통해 문화적 접경을 넘나드는 한국어 책 및 한국문학의 문화사라는 논점의 현재적 의미를 진단할 것이다.
성균관대 국문과 BK교육연구단과 반교어문학회는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한국의 문학과 독서·출판 문화의 세계화 과정을 통합적으로 모색함으로써 한국어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하고 언어 문화의 초국적성을 논의할 수 있다는 데에서 의미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10월 6일의 학술대회는 한국프레스센터의 19층 매화홀에서 열리며, 유튜브로 현장 중계될 예정이고, 10월 7일의 학술대회는 성균관대 퇴계인문관 31409호에서 열리며, ZOOM으로도 현장 중계될 예정이다. 따라서 현장 참석이 어렵더라도 누구나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방청할 수 있다. 학술대회 관련 정보는 www.wockl.org 또는 https://skb.skku.edu/korean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