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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료, 국공립대 8만9천400원…사립은 5만6천400원
강사료, 국공립대 8만9천400원…사립은 5만6천400원
  • 강일구
  • 승인 2022.06.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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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 올해 6월 대학정보공시 발표
국공립대 강사료는 1.3% 상승…사립대는 지난해와 동일
일반대와 전문대 사립대 강사 강의료는 지난해와 올해 모두 같았다. 사진=픽사베이

2022년 일반·교육대의 계약학과 수는 230개로 지난해(234개)보다 1.7% 감소했으며 학생 수는 8천32명으로 지난해(7천986명)보다 0.6% 증가했다. 올해 1학기 강사 평균 강의료는 시간당 6만7천400원으로 지난해(6만7천 원)보다 400원(0.7%) 늘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총 413곳 대학의 강의 담당 비율, 학생 규모별 강좌 수, 등록금 현황, 학생 성적평가 결과 등의 정보를 공시하고, 4년제 일반대와 교육대 194곳, 전문대학 133곳에 대한 분석결과를 지난달 30일 공개했다.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수는 58개로 2021년(53개)보다 9.4% 증가했고 학생 수는 3천18명으로 지난해(2천537명)보다 19% 증가했다. ‘재교육형’ 계약학과 수는 172개로 지난해(181개)보다 5% 감소했고, 학생 수는 5천14명으로 지난해(5천449명)보다 8% 감소했다. 2021년 주문식 교육과정 수는 333개로 2020년(350개)보다 4.9% 감소했다. 주문식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 수는 1만2천444명으로 지난해(1만3천752명)보다 9.5% 감소했다.

국공립대 강사 강의료는 8만9천400원으로 전년(8만8천200원)보다 1천200원(1.3%) 늘었고, 사립대는 5만6천400원으로 전년과 같았다. 2021년 원격강좌 수는 17만882개로 2020년(34만793개) 대비 19.9% 감소했다. 수강인원은 20201년 771만3천 명으로 2020년(1천218만 명) 대비 36.7%로 감소했다.

2022년 일반·교육대 입학생 33만1천906명 중 기회균형선발로 입학한 신입생의 비중은 14.3%(4만7천421명)로, 지난해 12.7%(4만2천79명)보다 1.6%p 증가했다. 국공립대의 기회균형선발 비율은 19.3%로 사립대(12.8%)보다 6.5%p 높았고, 비수도권대학은 17%로 수도권대(10.5%)보다 6.5%p 높았다.

지난해 신규 학생 창업기업 수는 1천722개로 2020년(1천512개)보다 13.9% 증가했다. 2021년 창업강좌 수는 9천1개로 2020년(8천745개)보다 2.9% 증가했고, 창업강좌 이수자 수는 30만4천920명으로 2020년(30만3천424명)보다 0.5% 증가했다. 

 

전문대 계약학과, 전년 대비 14% 증가

2022년 전문대학 계약학과 수는 114개로 2021년(100개)보다 14.0% 증가했고, 학생수는 3천193명으로 2021년(2천896명)보다 10.3% 증가했다.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수는 28개로 지난해(17개)보다 64.7% 증가했으나, 학생 수는 552명으로 지난해(579명)보다 9.8% 감소했다. ‘재교육형’ 계약학과 수는 86개로 지난해(83개)보다 3.6% 증가했고, 학생 수는 2천671명으로 지난해(2천317명)보다 15.3% 증가했다. 

채용 약정·우대를 조건으로 산업체 수요를 접목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인 ‘주문식 교육과정’ 수는 지난해 677개로 2020년(701개)보다 3.4% 감소했다. 주문식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 수는 2만742명으로 2020년(2만3천562명)보다 12% 감소했다.

2022년 1학기 전문대 강사 평균 강의료는 시간당 3만2천800원으로 지난해(3만2천500원)보다 300원(0.8%) 증가했다. 국공립 전문대 강사 평균 강의료는 5만1천500원으로 전년(5만300원)보다 1천200원(2.4%) 높아졌다. 사립대 강사 강의료는 3만1천800원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이었다. 

2021년 원격강좌 수는 3만2천857개로 2020년(9만3천285개) 대비 64.8% 감소했으며, 수강인원은 2021년 148만7천 명으로 2020년(346만4천 명) 대비 57.1%로 대폭 감소했다.

강일구 기자 onenin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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