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지음 | 환경일보 | 220쪽
공간이 좁을수록, 심리적으로 겪는 아픔과 고통은 배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좁은 공간에서는 폐소공포증 같은 심리적인 트라우마의 사례가 많지만,
넓은 공간이나 좋은 환경에서는 심리적인 트라우마가 상대적으로 적거나 거의 없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이유도
공간에 대한 어떤 트라우마나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
대한민국 1호 SNS작가 이창민,
책 ‘믿어줘서 고마워’이후 인터뷰가 아닌 새로운 주거 공간 분야 책 도전과 혁신을 담은 책
대한민국 청년이자 작가로서 대한민국 주거와 공간에 대한 관점과 혁신을 표현한 책
세계 최초 주거보험 비롯한 주거 공간에 대한 힌트와 아이디어를 담아낸 책
어르신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모은 폐지로 재탄생된 나눔페이퍼 캠페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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