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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학군단, 2022년 임관·승급·입단식
호남대 학군단, 2022년 임관·승급·입단식
  • 최승우
  • 승인 2022.03.09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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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기 23명 임관, 61기 20명 승급, 62기 20명 입단
황정연·최시온·채승욱 소위…박상철 총장 공로상수상

호남대학교 제193학생군사교육단(단장 전승철 중령)은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IT스퀘어 강당에서 학군사관후보생(ROTC) 60기 임관 및 61기 승급, 62기 입단식을 가졌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학처장과 ROTC동문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60기 황정현(스포츠레저학과) 등 23명의 임관을 축하하고, 61기 이준원(스포츠레저학과 4년) 등 20명의 승급 및 62기 최재민(상담심리학과 3년) 등 20명의 입단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이날 성실한 학군단 생활과 군사 성적 우수 등으로 모범이 된 황정현(스포츠레저학과), 최시온(미래자동차공학부), 채승욱(스포츠레저학과) 소위 등 3명의 임관 장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 박세옥(스포츠레저학과) 소위는 육군참모총장 및 육군학생군사학교장 상장을, 소재철(응급구조학과) 소위는 육군학생군사학교장 및 교육여단장 상장을 받았다. 

이밖에도 박세형(경찰행정학과), 김지훈(정보통신공학과), 박진희(항공서비스학과), 기용훈(미래자동차공학부), 윤종근(전기공학과) 소위 등 5명이 학군단장 표창, 오주희(경찰행정학과) 소위가 ROTC중앙회장 표창, 박승원(스포츠레저학과) 소위가 기독교 군종교구장 표창 등을 수상하며 호남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훈시를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에서 보듯이 국가가 힘이 없으면 국민의 생명과 주권을 보호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초임 장교 및 학군사관 후보생으로서 어떠한 자세를 지녀야 하는지 항상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며 “기본이 바로 선 장교와 학군후보생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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