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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 “문체부/산자부, 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CEO 포럼 공동 주최”
상명대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 “문체부/산자부, 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CEO 포럼 공동 주최”
  • 최승우
  • 승인 2022.03.02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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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코로나에 따른 스포츠/피트니스산업의 위기 극복과
디지털전환 전략에 따른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포럼 개최 ”

상명대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는 지난 19일 코엑스(COEX)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피트니스 CEO 포럼”을 대한피트니스전문가협회(회장 김수미), 서클즈와 공동의 개최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생중계도 겸해서 진행된 이번 피트니스 CEO 포럼은 장기간 코로나 사태에 따른 스포츠와 피트니스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지형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업계 경영자와 종사자 등 많은 참석자로 성황을 이루었다. 

“2022년 피트니스 산업환경 변화와 글로벌 트렌드, 장기간 코로나에 따른 피트니스 시설업의 재무건전성, 새로운 콘텐츠 부티크 피트니스, 융합기술발전과 피트니스 테크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상명 피트니스 MBA의 1기 졸업생 김승호(DRAW FIT 대표), 유지상(파프짐 대표), 변면섭(M스피닝 대표), 박정환(서클즈 본부장)의 발제와 상명대 경영대학원 최경근, 김성재, 조일형 교수, 디랙스의 박재상 CTO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대한피트니스전문가협회 김수미 회장과 피트니스 CEO포럼을 함께 기획, 운영한 상명 피트니스 MBA의 유진호 주임교수는 피트니스 MBA는 설립 이후 “스포츠 산업융합인재양성사업”, “비대면 스포츠 인재 양성 및 사업전환 재설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국가 프로젝트 및 융합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포스트 코로나 의 “뉴노멀(New Normal) 시대, 스포츠와 피트니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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