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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중앙아시아(키르기스스탄) 한국학학술대회 개최
제2회 중앙아시아(키르기스스탄) 한국학학술대회 개최
  • 방완재
  • 승인 2021.12.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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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앙아시아(키르기스스탄)의 동반 성장 도모

‘제2회 중앙아시아(키르기스스탄) 대학생(차세대연구자) 한국학학술대회(이하 한국학학술대회)’가 2021년 11월 20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다마스호텔 다아아먼드홀(2층)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중앙아시아 수교30주년을 앞 둔 시점에서 개최된 이번 한국학학술대회는 ‘한국-중앙아시아(키르기스스탄) 동반 성장을 위한 한국학(Korean Studies)의 역할’이란 주제로 키르기스스탄 및 중앙아시아 지역 대학생과 차세대 연구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한국학학술대회는 참가자들이 대회를 위해 약 한 달 동안의 준비 기간을 거쳤으며, 이 기간 동안 각 참가팀은 지도교수의 지도 하에 자료 수집 및 공동 학습의 기간을 가졌다. 총 21개팀, 6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 주제와 관련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한류와 한국문화, 한국어 교육과 연구, 국제교류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발표가 진행됐으며, 대회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전체 발표자 중 우수논문발표상에는 ‘한국의 문화정책‘을 발표한 키르기스스탄 소재 중앙아시아 한국대학 한국어과팀 (쿠르만베 키지 투마르잔, 사디로바 므르자임, 수윤바예바 카리나, 삼시키예바 아이다이, 타란트벡 키지 앗셀), ‘한국어 교육과 연구 분야를 통한 카자흐스탄 한국학의 역할과 성장 방향’ 카자흐스탄 소재, 카자흐 국제관계 및 세게언어대 동양학전공팀(카이랏키지 다나, 카시모바 랴자트, 아바예바 아셀, 무랏바이 굴다나), '중앙아시아 국가의 프리즘을 통한 키르기스스탄 한국학의 역할’을 발표한 키르기스스탄 소재 외교아카데미 대학원생팀(쿠르반벡 키지 사아다트, 티니베코바 엘미라), ‘한자를 통한 한국문화의 이해’를 발표한 우즈베케스탄 소재 타슈켄트부천대 연구자 김 엘레나, ‘투르크메니스탄의 한국어 교육 현황’을 발표한 투르크메니스탄 소재 아시하바드 세종학당의 아리예바 아이야가 수상했다.
진행을 맡은 중앙아시아 한국대학 한국학센터 소장인 백태현 교수는 “본 한국학학술대회가 한국-중앙아시아 국가들의 동반 성장을 위한 토대가 되는 한국학의 실질적인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며 “나아가 한국학학술대회가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동반 성장을 견인해 갈 한국학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회를 총평했다.
한국학학술대회는 주 키르기즈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하고, 중앙아시아 한국대학 한국학센터와 카자흐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학 한국학센터가 주관하였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과 고려대학교 한국언어문화학술확산연구소가 후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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