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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기업 “이브이앤솔루션”, 지역혁신성장 파트너십 IR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군산대 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기업 “이브이앤솔루션”, 지역혁신성장 파트너십 IR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 하영
  • 승인 2021.11.29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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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개최하는 지역혁신성장 파트너십 IR경진대회에서 군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기업인 “이브이앤솔루션”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이 대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KIST국제협력관에서 진행되었고, 유튜브 채널과 줌(Zoom)을 통해서도 실시간 공개되었다.

지역혁신성장 파트너십 IR 경진대회는 대기업이 보유한 자본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력과 잠재력을 보유한 강소특구 내 우수기업을 대기업과 공동으로 발굴·육성하고 후속 투자 및 사업화를 연계함으로써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브이앤솔루션은 ‘친환경 전기트럭 전용 콜드체인 특장차’를 제작하는 군산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스타트업으로, 현재 전북 군산 강소특구 사업 연계하여 시제품을 제작 완료 단계에 있다.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성장하는 온라인 신선물 배송 시장의 수요에 맞춘 제품으로, 잠재 고객 20여 개 사와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하고 있다.

또한 전기트럭 배터리를 활용한 시스템 제어 등의 기술로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유망기업이다.대상을 수상한 민원기 대표는 “친환경 전기트럭에 도전하는 군산의 청년창업기업” 으로서 강소특구 공동 IR 행사에서 큰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창업 초기기업이지만 지역 내 유관기관과 관련 분야 선배 기업들의 지원 덕분에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을 얻고 있다“며 감사와 함께 수상 소감을 전했다.

'강소특구'란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 핵심기관을 중심으로 R&D 특구를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로 2018년 7월 도입됐다. 2019년 6월 경기 안산, 경남 김해·진주·창원, 경북 포항, 충북 청주 등 6개 지역이 처음 강소특구로 지정됐으며, 현재는 충남 천안아산, 전북 군산, 경북 구미, 전남 나주, 울산 울주, 서울 홍릉까지 전국 12개 지역이 강소특구로 지정돼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군산대 최연성 창업보육센터장(겸 창업지원단장)은 “이브이앤솔루션의 수상을 축하하며, 이 기업이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이라는 사명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강소특구기업들과 산업계를 이끄는 군산 혁신기업들의 징검다리 역할 행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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