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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국 ‘대학 혁신전쟁’ 다룬 『대학 살아남기』 출간
23개국 ‘대학 혁신전쟁’ 다룬 『대학 살아남기』 출간
  • 강일구
  • 승인 2021.11.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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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김종량 이사장·이현청 소장, 『대학 살아남기』 지난 18일 출간
사진=한양대학교 출판부

 

세계 대학들의 혁신현장을 다룬 책이 나왔다. 미국부터 이집트의 대학까지, 총 21개 국가 대학들이 4차·5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어떤 혁신을 하고 있는지를 다룬 『대학 살아남기』(한양대학교 출판부)가 지난 18일 출간됐다. 

『대학 살아남기』는 세계 여러 대학들이 진행하고 있는 혁신내용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대학 혁신의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대학의 위기와 환경 변화, 신대학 패러다임의 방향 등을 다루고 있다. 세계 대학들이 위기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떠한 고민을 했는지를 종합한 책이다. 미국, 일본, 독일, 호주, 영국,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캐나다, 홍콩, 이탈리아, 대만,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뉴질랜드, 인도,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대학들의 혁신 사례가 책에 포함돼 있다.

책의 저자인 김종량 한양대 이사장과 이현청 한양대 고등교육연구소장은 이번 책 출간에 대해 “대학들의 혁신 전쟁과 생존전략에 관한 방향을 제시하려 했다”라며 “가까운 미래에 예견되는 생존위기를 극복하는 혁신내용을 제시함으로써 대학의 지속가능한 성장 어젠다를 발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책의 저자인 김 이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교육공학박사를 취득하고 한양대 사범대학 교수와 총장으로 재직했으며 『대학 총장의 리더십』 등을 집필했다. 이 소장은 호남대와 상명대 총장으로 재직했으며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미래』 등을 집필했다.

강일구 기자 onenin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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