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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대우조선해양, 업무협약 체결
조선대·대우조선해양, 업무협약 체결
  • 이승주
  • 승인 2021.11.03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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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적으로 연계된 협력 체제 구축
- 조선해양분야 핵심 연구개발 상호협력

 조선대학교가 각종 선박과 해양플랜트 등을 건조하는 대한민국 조선해양 전문기업인 대우조선해양㈜(DSME)과 조선·해양산업 발전 및 핵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사장,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
▲(왼쪽부터)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사장,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

 2일 경상남도 거제 대우조선해양 야드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과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사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조선대학교와 대우조선해양㈜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협력 및 기술교류 등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상호 발전적 관계 유지 및 연구 역량 강화로 양 기관의 대외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협약 세부 내용으로는 ▲조선해양분야 기술력 심화를 위한 협력 ▲조선해양플랜트(용접 변형 및 강도) 분야의 연구개발 협력 ▲산학협력 공동 연구 과제 수행 ▲정부 및 지자체, 정부기관 등 지원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연구과제 수행 및 컨소시엄 구성 등 상호협력 ▲우수 연구인력 양성 및 산학 연계 프로그램, 기술교류 활성화 등이다.

 민영돈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조선대학교와 대우조선해양이 상호 보완적인 연구 파트너로서 협력해 조선해양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연구 개발에 힘써 기술 고도화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는 1973년 거제도 옥포만에서 기공해 1981년에 준공했으며 각종 선박과 해양플랜트, 시추선, 부유식 원유생산설비, 잠수함, 구축함 등을 건조하는 조선해양전문기업이다. 또한 IT기술을 기반으로 체계화 된 선박건조기술과 고난도 해양플랫폼 건조능력,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 관리능력, 전투잠수함과 구축함을 건조하는 높은 기술력을 갖춰 모든 종류의 조선 해양 제품을 최상의 품질로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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