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9 09:55 (월)
성균관대, bhc치킨으로부터 마스크 5만 장 기부 받아
성균관대, bhc치킨으로부터 마스크 5만 장 기부 받아
  • 이지원
  • 승인 2021.10.29 09:42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28(목),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마스크 5만 장 기부 전달식 개최
기부 받은 마스크, 교직원 및 재학생에게 전달 예정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10월 28일(목)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bhc치킨으로부터 마스크 5만 장을 기부 받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bhp 박현종 회장과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 사진=성균관대
bhp 박현종 회장과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 사진=성균관대

 

전달식은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과 bhc치킨 박현종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 체계 전환을 앞두고 개인 방역 수칙 준수가 다시 강조됨에 따라 코로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기획됐다.

bhc치킨이 기부한 마스크는 성균관대 교직원 및 재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균관대 출신인 bhc치킨 박현종 회장은 “간만에 모교 정문을 마주해 감회가 남달랐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이 작게나마 교육 정상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 각계각층 및 단체와의 상생 방안을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은 “우리 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귀감이 되어주신 박현종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전달해 주신 마스크는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1-10-29 16:57:38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윤진한 2021-10-29 16:57:05
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

윤진한 2021-10-29 16:54:27
마스크는 여전히 중요. 동문의 기증이 의미있습니다.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