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과 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교육 플랫폼 Udemy(유데미)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지식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10.5(화)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
유데미는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6만 5,000명의 강사와 4,400만 명의 수강생이 자유롭게 지식을 공유하는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웅진씽크빅은 유데미의 한국 내 독점 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급을 위한 협력, ▲교육 목적의 정보와 자료 상호공유, ▲인력 및 기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본 협약을 통해 연간 재학생 600명이 유데미의 우수 강좌를 수강하게 될 예정이다.
성균관대는 교육 콘텐츠 협력을 위해 ‘인공지능 이해를 위한 머신러닝 기초다지기 part 1, 2’ 및 ‘AI 완전정복을 위한 딥러닝 튜토리얼 part 1, 2’ 과정을 10월 오픈한다. 본 강의는 인공지능학과 이지형 교수와 이종욱 교수가 맡았으며, 삼성, LG 등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면서 그 효과와 수준을 인정받은 AI 교육이다.
나아가 양 기관은 성균관대의 높은 인공지능 역량을 활용해 AI 콘텐츠 및 폭넓은 융합 과정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심화 학습이 필요한 학습자는 실습과 프로젝트를 성균관대 인재교육원(SKKUx)에서 추가로 진행해 성균관대의 마이크로 디그리인 Kingo Degree-AI를 취득할 수도 있다.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은 “180개국에 진출한 Udemy 플랫폼을 활용해 성균관대의 우수한 강의를 널리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양 기관이 앞으로 교육 콘텐츠 개발과 공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록거부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