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05. 6. 15~6. 28
장소: 학고재 아트센터
전통 산수화에서 출발해 한국화의 현대적 변용에 주력해 온 한국화가 석철주 교수의 ‘꿈을 그리다’展이 열리고 있다. 맹물을 적신 붓으로 그림 바탕을 덧칠해 ‘맹물화가’로도 불리는 그의 작품은 “흰빛 하나만으로도 신비경을 체험케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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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05. 6. 15~6. 28
장소: 학고재 아트센터
전통 산수화에서 출발해 한국화의 현대적 변용에 주력해 온 한국화가 석철주 교수의 ‘꿈을 그리다’展이 열리고 있다. 맹물을 적신 붓으로 그림 바탕을 덧칠해 ‘맹물화가’로도 불리는 그의 작품은 “흰빛 하나만으로도 신비경을 체험케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