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화 지음 | 소명출판 | 442쪽
글쓰기의 미지를 더듬어 나아가는 새로운 세계
저자는 시인이자 연구자로 문학 언어의 혼종성과 번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문학이라는 신세계』를 집필하였다. 이 책에는 미지의 것을 더듬는 글쓰기 작업이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전망을 제시해 줄 것이라는 전망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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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미지를 더듬어 나아가는 새로운 세계
저자는 시인이자 연구자로 문학 언어의 혼종성과 번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문학이라는 신세계』를 집필하였다. 이 책에는 미지의 것을 더듬는 글쓰기 작업이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전망을 제시해 줄 것이라는 전망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