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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수시모집에 8,102명 지원, 경쟁률 8.37:1 기록해
안양대, 수시모집에 8,102명 지원, 경쟁률 8.37:1 기록해
  • 하영 기자
  • 승인 2021.09.15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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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교육과 경쟁률 61:1, 공연예술학과(실기) 50:1 기염
- 수시모집 지원 학생 수 지난해보다 1,903명이나 늘어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가 968명을 선발하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10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8.37:1을 기록했다. 지원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1,903명이나 많았다. 

▲안양대 전경
▲안양대 전경

 경쟁률이 60:1을 넘긴 학과도 나와 기염을 토했다. 안양대 유아교육학과는 학생부교과전형 모집에서 8명 모집에 486명이 지원해 61:1에 육박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기 우수자를 뽑는 공연예술학과는 12명 모집에 597명이 지원해 50:1 경쟁률을 보였다. 

 또 학생부교과전형에서 9명을 모집하는 식품영양학과도 250명이 지원해 28:1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중국언어문화학과와 컴퓨터공학과도 20: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안양대가 신설한 5개 학과도 양호한 경쟁률을 보였다.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8명 모집에 101명이 지원해 13:1 경쟁률을 기록했고, AI융합학과도 같은 전형에서 8명 모집에 109명이 지원해 14: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안양대 강화캠퍼스에 첫 신입생을 모집한 게임컨텐츠학과 역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8명 모집에 58명이 지원해 7:1 경쟁률을 기록하며 비교적 좋은 출발을 보였다.

 안양대는 2022년 신입생 수시모집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서울과 경기 수원, 인천, 화성 등지 250여 개 고등학교에서 입시설명회를 열었고, 지역 거점 고등학교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적인 대학 입시홍보를 벌여왔다.

 장석우 입학처장은 “교직원들이 발로 뛴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수시모집은 물론 정시모집에서도 최선을 다해 새롭고 변화된 안양대에서 신입생들이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대는 교육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하는 등 교육부의 2대 대학 평가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안양대는 또 학생 22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최신형 기숙사를 건축하고 있으며, 신입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진입로를 녹색 공원으로 꾸미는 아름다운 캠퍼스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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