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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총동아리연합회 ‘행동’, 건국대와 공동으로 동아리 대항전 ‘광진구 점령전’ 진행
세종대 총동아리연합회 ‘행동’, 건국대와 공동으로 동아리 대항전 ‘광진구 점령전’ 진행
  • 하영 기자
  • 승인 2021.08.11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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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총동아리연합회 ‘행동’은 7월 5일부터 25일까지 건국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동아리 대항전 ‘광진구 점령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광진구 점령전’을 기획한 세종대 총동아리연합회 행동의 (왼쪽부터)김영재 웹국장, 이하은 기획2국장, 김양진 회장, 김동현 부회장
▲‘광진구 점령전’을 기획한 세종대 총동아리연합회 행동의 (왼쪽부터)김영재 웹국장, 이하은 기획2국장, 김양진 회장, 김동현 부회장

 ‘광진구 점령전’은 세종대와 건국대 동아리가 각 종목에서 경쟁하여 광진구 지역 모형 구역을 차지하는 온라인 대항전이다. 광진구 지역의 동을 더 많이 점령한 학교가 최종 승리를 하는 방식이다.

 행사는 두 대학에 소속된 총 25개의 동아리가 참여했다. 각 동아리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 총 6개의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어 전시, 프로그래밍, E-스포츠, 힙합 등 4개의 비대면 종목만 경기를 치렀다. 

 전시는 5일부터 11일까지 세종대의 동아리 ‘한손’과 ‘세종서회’, 건국대의 동아리 ‘망치’, ‘우주탐구회’ 4개 동아리가 참여하여 서예, 만화, 천체관측에 관한 합동 전시회형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래밍은 10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해커톤을 진행하여 상호평가를 통한 심사 결과 세종대 동아리 ‘인터페이스’가 승리했다. E-스포츠는 8일부터 11일까지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을 진행해 세종대 동아리 팀이 우승했고, 행사의 마지막 종목인 힙합은 22일 업로드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영상 ‘좋아요’ 수 합산 결과 건국대 동아리 ‘워너패밀리’가 승리했다.

 대면 종목은 코로나 확산 상황과 백신 접종률 등을 고려해 올해 10월이나 11월쯤 ‘광진구 점령전 시즌 2’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하은 학생은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우분들이 대항전에 많은 관심을 주어 큰 힘이 됐다. 이번 대항전을 기반으로 시즌 2는 더욱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해 좋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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