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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대 교수학습지원센터, 2021 SCAF 전문연수(교내) 열려
광주보건대 교수학습지원센터, 2021 SCAF 전문연수(교내) 열려
  • 이지원
  • 승인 2021.07.30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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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대(총장 정명진)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7월 15일(목) 광주보건대 다윗관 제1세미나실에서 SCAF 전문연수를 개최했다.

광주보건대는 2019년부터 'CROSS형 인재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체제 구현'을 혁신지원 사업의 목표로 설정하여 운영 중이며, SCAF는 학습지도자(Supervision), 학습상담자(Counselor), 학습조력자(Assistant), 학습촉진자(Facilitator)의 줄임말로, 이번 연수에서는 학습지도자, 상담자 부분으로 진행되었다.

학습지도자 강의는 비대면 시대에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을 위해 본교의 전임, 비전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광주보건대가 비대면 방식으로 SCAF 전문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보건대
광주보건대가 SCAF 전문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보건대

'자발적인 학습참여를 위한 에듀테크 적용 강의기법'이라는 주제로 호남대 작업치료학과 이문영 교수를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학습상담자 강의는 이레네메모리얼상담센터 이동천 소장을 초빙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상담'을 주제로 진로와 관련된 심리상담에 대해 강의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에는 참여자 입장 전 발열체크 및 손소독, 마스크 착용을 완료하고 거리두기로 착석하여 COVID-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학습지도자 강의는 참여자가 직접 참여하고 적용해봄으로써 비대면 수업과 교육혁신의 상황에서 에듀테크를 적용해 학습자 중심의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습상담자 강의는 학습자들의 선택과 결정과정에 자문과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 및 중재과정 접근을 가이드할 수 있도록 학습하였다.

참여 교수자들은 “직관적인 시스템과 실제로 수행해본 점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었고, 학생 상담의 방향에  많은 깨달음을 일깨워 준 강의였다”고 극찬하였고, 시간이 짧았던 점에 대해서 아쉬움을 나타내었다.

이에 문일봉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SCAF연수가 COVID-19 단계 격상으로 예정되었던 연수일정보다 짧게 진행되어 아쉽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에 학습지도자, 상담자, 조력자, 촉진자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명진 총장은 “교수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비대면 상황에서도 학생 중심의 학습을 위한 노력이 학생들의 학습 역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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