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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학부대학·정보융합대학 신설하고 학부제 시행…“융복합 창의인재 양성”
[부경대] 학부대학·정보융합대학 신설하고 학부제 시행…“융복합 창의인재 양성”
  • 교수신문
  • 승인 2021.07.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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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시모집]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부경대 전경. 사진=부경대

부산에 있는 국립 부경대(총장 장영수)가 미래를 이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캠퍼스 내에 기업을 유치해 산학협력과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 미래산업 개척을 위해 방사선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는 등 혁신적인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부경대는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래 신산업을 이끌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학사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기초 교양교육과 1학년 교육을 전담하는 학부대학을 신설했고, 학문영역 간 장벽을 낮추기 위해 단과대학에는 학부제를 본격 시행한다. 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휴먼바이오융합전공, 휴먼ICT융합전공, 빅데이터융합전공 등이 소속된 정보융합대학도 신설한다. 고령화에 대응할 사회복지학전공, 첨단산업 설계를 위한 과학시스템시뮬레이션학과도 신설될 예정이다.

이 같은 학사조직 개편안은 교육부 심의를 거쳐 오는 2022학년도부터 적용된다. 이는 지역 거점 특성화 국립대학으로서 수산해양 등 부산지역 중점산업과 연계한 학문 발전을 선도하고, 대학의 혁신 창학을 위한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부경대는 해양개척·연구에 힘을 쏟는 한편, 10만평에 이르는 용당캠퍼스를 적극 개방해 동남권 최대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했다. 지금까지 300여개 기업을 유치해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재교육, 학생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필요한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혁신인재’ 모집 늘려…종합전형은 서류 간소화 

부경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 3천596명 가운데 71.4%인 2천569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천660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900명, 실기실적위주전형 9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와 학생부 성적 반영방법에 유의해 지원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 90%와 출석성적 10%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가운데 교과성적우수인재, 지역혁신인재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농어촌인재, 미래인재, 특성화고교인재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 간에는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생부의 교과활동 및 비교과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를 제출하지 않으며, 면접 없이 서류평가로만 선발한다.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 및 산업체 재직경력 3년 이상 재직자를 위해 평생학습자전형 및 특성화고교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능성적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두 전형 모두 서류평가만으로 선발한다.

부경대 입학본부에서는 2021년 8월 2일(월)부터 8월 27일(금)까지 2022학년도 수시 지원자들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입학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7월 26일(월)부터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아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0일(금)부터 14일(화)까지이며 합격자발표일은 12월 16일(목) 17시(예정)이다. 각종 입학관련 문의사항은 전화 혹은 부경대 입학홈페이지 Q&A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김동명 부경대 입학본부장
김동명 부경대 입학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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