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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수시, 전체의 92.4% 수시 선발… 제약공학과·보건의료정보학과 신설
[경남대] 수시, 전체의 92.4% 수시 선발… 제약공학과·보건의료정보학과 신설
  • 교수신문
  • 승인 2021.07.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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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시모집]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경남대 학생들. 사진=경남대
경남대 학생들. 사진=경남대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2천340명 중 92.4%인 2천161명을 선발한다. 제약공학과, 보건의료정보학과 신설 및 AI·SW융합대학 신설 등 교육조직 개편으로 7학부(15전공), 38개 학과를 모집한다.

경남대는 2022학년도에 제약공학과와 보건의료정보학과를 신설한다. 제약공학과는 생명과학 기반의 의약품 기초교육, 제약공정 교육, 산업체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통해 첨단 제약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신설했으며, 전공 관련 다양한 자격증의 취득이 가능하다. 졸업 후 바이오제약 관련 분야, 제약 관련 공공 분야, 신약개발 분야 등의 방면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보건의료정보학과는 보건의료지식과 IT융합기술을 효과적으로 교육하고,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보·병원행정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신설했다. 병원행정사, 의료정보관리사 등 자격증을 취득해 각종 보건의료 관련 기관의 의료정보서비스, 의료정보시스템 관리직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AI, SW 관련 미래형산업 발전에 따른 인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컴퓨터공학부, 전자공학과, 정보통신AI공학과를 기존 공과대학에서 분리해 AI·SW융합대학을 신설했다.

체육교육과·군사학과만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수시모집은 전년도 대비 학생부교과 반영이 강화된 전형으로 구성돼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에서는 학생부교과를 100% 반영하는 일반계고교전형 1천196명, 일반학생전형 219명을 모집하며, 면접고사가 있는 한마인재전형은 468명을 모집한다. 

면접고사를 진행하는 학생부교과 한마인재전형은 학생부 비교과를 반영하지 않고 교과성적 및 면접고사로 선발하며, 면접고사 문항도 사전 공개하므로 면접에 대한 부담이 감소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 체육교육과전형, 학생부교과 군사학과전형 2개 전형의 2개 학과만 있으므로 수험생들의 수능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었다.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간호학과를 지원하고자 하는 경남지역 소재 고교 졸업(예정)자들의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 및 계열에 상관없이 총 10과목을 반영한다. 반영과목으로는 국어・수학・영어교과 중 상위 8개 과목과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역사/도덕 포함), 과학교과 중 상위 2개 과목(진로선택과목은 최대 2과목 반영)이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체육교육과전형의 체육교육과와 군사학과전형의 군사학과만 적용한다.

경남대 군사학과는 육군본부와 협약이 돼 등록금 전액지원 및 졸업 후 장교 임관 등의 혜택이 있으며,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군사학과전형으로 지원해야 하며, 1단계에서는 학생부교과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인성검사, 체력검정, 신체검사, 면접고사, 신원조회를 실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고호석 경남대 입학처장
고호석 경남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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