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대 동국대 교수가 이끄는 국내 고고학 발굴단이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근에 있는 간다라의 고도인 탁실라의 한 사원터에서 발굴한 공양자 像. 긴 세월 파묻혀 있었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햇빛에 드러난 자태가 막 빚은 것처럼 곱디 곱다. 우리 영토와 무관한 지역에서 한국학자들이 유물을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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