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 외 4인 옮김 | 상: 430쪽, 하: 328쪽 | 전통문화연구회
퇴계 선생이 추천한 千古의 명문장
퇴계 선생이 추천한 千古의 명문장
『현토완역 고문진보 후집』은 총 10권 체제로, 저명한 작가와 다양한 문체의 작품 총 130편을 수록했다. 독자로 하여금 폭넓은 문장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 때문에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아왔다. 국내에 출간된 『현토완역 고문진보 후집』 번역서는 『고문진보』의 여러 판본 가운데 『상설고문진보대전(詳說古文眞寶大全)』을 저본으로 한 것이다. 그러나 대전(大全)의 원문을 모두 번역한 번역서는 (사)전통문화연구회에서 이번에 발간하는 『현토완역 고문진보 후집』 상·하가 최초이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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