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만 지음 | 유아이북스 | 224쪽
생각을 바꾸는 데 단 한마디면 충분하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세기의 명언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소크라테스, 아인슈타인, 공자, 노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면서 접하는 이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세운 위인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자신의 이름과 업적뿐 아니라 후세에 남긴 것이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명언’이다. 세기의 인물들은 과연 어떤 한마디를 남겼을까? 〈생각을 키우는 명언의 지혜〉에는 마음속에 꽂히는 명언과 함께, 그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마음가짐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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