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와 새우’ 캔버스에 유채, 38×58㎝ 그린이: 이달주 장소: 가나포럼스페이스기간: 2004. 5.15~6.20 이달주는 1950년대에 활동하다 일찍 요절했던, 우리시대의 궁핍함과 향토적인 생활상을 개성적으로 담아낸 화가다. 위의 그림은 살아 펄떡이는 바다의 소품들을 유화의 거친 선으로 잘 잡아냈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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