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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비평_ 이달주 展
미술비평_ 이달주 展
  • 이은혜 기자
  • 승인 2004.06.1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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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와 새우’
캔버스에 유채, 38×58㎝

그린이: 이달주

장소: 가나포럼스페이스
기간: 2004. 5.15~6.20

이달주는 1950년대에 활동하다 일찍 요절했던, 우리시대의 궁핍함과 향토적인 생활상을 개성적으로 담아낸 화가다. 위의 그림은 살아 펄떡이는 바다의 소품들을 유화의 거친 선으로 잘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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