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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루시아로 가는 길’
‘안달루시아로 가는 길’
  • 이은혜 기자
  • 승인 2004.06.0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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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7㎝, 캔버스에 유채

그린이: 무라야마 타카노부(Murayama Takanobu)

전시장소 : 진화랑
전시기간 : 2004.6.1~13

국내에서 첫 개인전을 여는 무라야마 타카노부는 일본 현대미술계를 이끄는 중견 작가다. 도쿄에서 태어났지만 20대 중반부터 스페인에서 공부했는데, 그가 바라본 유럽의 풍광은 마치 유화로 표현된 동양화처럼 여유롭고 따사로운 6월의 빛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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