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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석학들의 경제 진단과 해법…KBS '코로노믹스'
세계 석학들의 경제 진단과 해법…KBS '코로노믹스'
  • 하영
  • 승인 2020.12.31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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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3일간 신년 특별기획 방송

KBS 1TV는 새해 1월 1일부터 사흘간 신년 특별기획 '코로노믹스'를 통해 세계 석학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빠진 경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제안한다고 31일 예고했다.

프로그램에는 미국의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석좌교수, 제레미 리프킨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 리처드 프리먼 하버드대 석좌교수, 브랑코 밀라노비치 뉴욕시립대 석좌교수, 제이슨 솅커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 회장, 자크 아탈리 경제학자 등이 화상으로 출연한다.

첫날인 1일 밤 10시 방송할 1부 '불안의 세계'에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차박 노숙을 하는 28세 청년 에스텐 누니아와 벼랑 끝까지 몰린 국내 자영업자들과 실직자 청년 등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사람들을 만나본다.

이어 삶의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은 무엇인지 복지 선진국 스웨덴과 자영업자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하는 독일의 사례를 살펴본다.

2일 밤 9시 40분 2부 '위험한 질서'에서는 코로나19가 드러낸 세계적인 불평등을 짚어보고, 분배 구조를 조정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찾아본다.

3일 밤 9시 40분 3부 '회복의 시대'에서는 전문가들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공동체와 협력을 강조한다.

장고도 마을의 바지락 공동작업과 가사관리서비스를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형 협동조합 '라이프매직케어협동조합' 등 국내외 사회적협동조합은 서로 이익을 창출하며 이를 나누고 있다. 국내 한 대기업은 협력사들과 상생하며 '미래에 대한 투자'를 실현하고 있다. 또 다른 사례로 자동문제조설치기업 '코아드'는 직원들의 연봉을 올려준 뒤 그해 최대 매출을 실현했다.

이처럼 상생과 이익이 함께 가는 사례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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