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 나초 두아토일시: 2004. 4. 30~5. 2장소: 예술의 전당 나초 두아토는 전통 클래식만 고집하던 무용단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클래식 위에 현대성을 가미한 독창적인 무용을 추구한다. 이번 공연은 바흐의 고전음악을 다양한 움직임 표현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시각화시켰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