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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일본학연구소 주관 강원도-일본 돗토리현, 자매결연 25주년 기념 한일대학생 온택트 교류
한림대 일본학연구소 주관 강원도-일본 돗토리현, 자매결연 25주년 기념 한일대학생 온택트 교류
  • 방완재
  • 승인 2020.12.0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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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최문순 지사)와 일본 돗토리현(히라이 신지 지사)는 자매결연 25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12월 5일(토) 한림대 일본학연구소 주관으로 2020 한일대학생 온택트 교류를 실시한다.

□ 이번 교류는 2019년 강원도-돗토리현 자매결연 2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였던 2019 한일대학생교류에 참가하였던 한림대학교와 강릉원주대, 일본 돗토리대학과 돗토리환경대 학생이 참가하며,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와 돗토리대학 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한다. 

□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일상을 사진 등을 통해 공유하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코로나 19에 대한 양 지방정부가 직면한 문제와 대응방안에 대해 대학생다운 시각으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다. 

□ 강원도 학생 대표로 사회를 맡은 허성진(한림대 일본학과) 학생은 “주위의 이야기와 지식을 통해서는 서로의 차이를 알 수 있지만, 직접 체험한 국제교류의 경험은 이러한 차이와 현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힘이 되어 주었다”며, “올해는 온라인으로 따뜻한 글로벌 교류, 상호소통과 배려의 미덕으로 온기 넘치는 한일대학생 ‘온(溫)택트’ 교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또 다른 참가자인 김채연(한림대) 학생은 “코로나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도가 대학생을 위한 교류 사업을 추진해 주신 데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는 사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한림대학교 (총장: 김중수)는 지역에 밀착한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강원도청과 협력하여 2019 한일대학생교류 사업, 2020 글로벌 유스리더스 교환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대학과 지역의 소통의 창으로서 일본학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센터장:서정완)는 자체 재원을 활용하여 도내 대학생을 상대로 글로벌 상호이해교육, 동아시아 역사와 문화특강 등 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기관으로서의 소명과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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