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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 ‘축산물 시험·검사기관’ 지정
제주대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 ‘축산물 시험·검사기관’ 지정
  • 장정안
  • 승인 2020.08.14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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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센터장 김세재)가 광주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축산물 시험·검사 기관으로 공식 지정(지정번호 76호)됐다고 14일 밝혔다.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이란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의해 원재료와 식육, 식용란, 식육가공품, 유가공품, 알가공품 등 관련 상품에 대한 품질검사를 위탁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금까지는 제주도내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만이 축산물 위생검사를 수행할 수 있었다.

이번에 센터가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와 함께  지역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의 위생관리와 품질 향상 업무를 수행 하게 됨으로써 축산물의 안전한 유통과 소비자 보호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센터는 도내 최초의 식품위생시험검사, 먹는 물 수질시험검사, 축산물 시험검사가 모두 가능한 기관으로 지정됨으로써 지역기반 먹거리와 마실 거리에 대한 종합분석기관으로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김세재 센터장은 “센터가 이번 축산물 검사기관 지정으로 제주의 주요먹거리인 식품, 물, 축산업에 대한 종합분석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제주 특산 축산물의 품질향상과 도민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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