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와 융 이부영 지음 | 한길사 | 고전 『파우스트』를 현대인의 마음에 살아 있는 심혼의 상들, 인간 무의식의 원초적·집단적 표상, 융의 원형적 상징들과의 관계 파악 등 분석심리학적 방식으로 꼼꼼하게 분석해 인간의 자기실현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한 책. Tag #괴테와융 #이부영 #한길사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