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와 이토 지음 | 권남희 옮김 | 시공사
낯선 도시에서 보낸 낭만적인 순간부터 평범한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까지 자신의 삶을 일기처럼 솔직하게 적었다.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 하루를 성실하고 충실하게 살아가기로 결심했다는 작가는 밝고 맑게 살려고 노력하는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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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이토 지음 | 권남희 옮김 | 시공사
낯선 도시에서 보낸 낭만적인 순간부터 평범한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까지 자신의 삶을 일기처럼 솔직하게 적었다.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 하루를 성실하고 충실하게 살아가기로 결심했다는 작가는 밝고 맑게 살려고 노력하는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