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선생, 1983년 9월 원주역 원재길 지음 | 단강 평생 민주화운동과 생명운동에 헌신한 무위당 장일순(1928~1994)을 모델로 삼은 장편소설. 장편 '궁예 이야기', 소설집 '달밤에 몰래 만나다' 등의 작가 원재길이 썼다. 장일순이 살았던 세상, 그가 꿈꾼 세상을 추적한다. Tag #장 선생 #1983년 9월 원주역 #단강 #원재길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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