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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지역협력 학술네트워크 컨퍼런스 개최
안동대, 지역협력 학술네트워크 컨퍼런스 개최
  • 김현수
  • 승인 2020.07.1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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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소장 이영배)이 오는 16일과 17일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창조아트홀에서 ‘마을-공동체-네트워크, 역사적 조명과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주제로 '제3회 지역협력 학술네트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은 현장 연계형 소통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연차별로 지역협력 학술네트워크를 기획해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마을-공동체-네트워크, 역사적 조명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3개의 세션을 기획해 진행될 예정이다.

1세션 ‘마을공동체 운동의 역사와 담론’에서는 ▲한국의 마을공동체 운동의 역사(태백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권상동 센터장) ▲한국의 마을공동체 운동의 담론 전개(당진시 지속가능발전 박훈 담당관)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2세션 ‘공동체문화와 지역의 사회혁신’에서는 ▲청주 마을공동체 운동과 네트워크 구성(마을배움길연구소 문재현 소장) ▲옥천 배바우공동체와 지역의 사회혁신(옥천 배바우공동체 송윤섭 대표) ▲원주의 공동체 운동-원주 공동체문화 미리보기(원주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박준영 이사장) ▲행복농장과 지역의 사회혁신(협동조합 행복농장 최정선 상임이사) ▲평화샘의 마을사람 되기(평화샘/영동 학산초등학교 서영자 교사) 등의 발표가 이뤄진다.

3세션 ‘청년의 공동체문화와 사회혁신’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 곽상희 사무관, 나주것들 박하연 활동가, 홍성 환경농업교육관 이은정 사무관, 나눔자리문화공동체/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조은주 공동대표, 안동 청년공감네트워크 허승규 대표와 컨퍼런스 참가자들의 집담회가 계획돼 있다.

한편 안동대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은 지난해 9월부터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학술담론의 장(場)을 꾸준히 마련해 오고 있다. 1차 년도는 ‘공동체문화와 지역재생’을 연구주제로 충남 홍성군 일대를 조사 연구했으며, 2차 년도는 ‘공동체문화와 사회혁신’을 연구주제로 충북 청주시, 옥천군, 보은군 세 개 지역의 공동체문화 현상을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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