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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코로나19의 기록 ‘제1회 재난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코로나19의 기록 ‘제1회 재난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 이혜인
  • 승인 2020.07.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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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이 ‘코로나19 감염병’이라는 사회적 재난의 경험을 기록하고, 재난 공동체와 공유하기 위해 ‘제1회 재난체험수기 공모전’을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한다.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은 ‘동아시아 재난의 기억, 서사, 치유: 재난인문학의 정립’이라는 연구 아젠다로 지난해 5월부터 7년간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의 삶을 뒤흔들어 놓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재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분야는 코로나 19와 관련한 일상 체험에 관한 에세이(수기, 일기, 편지 등)다. 
에세이 주제는  △코로나19 직접 체험(확진, 자가격리 및 의료, 행정 등) △경제적 어려움 또는 실직 △개인과 가족 일상의 변화 △학교(대학) 생활과 교육 현장의 변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친교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 품격 △그 외 남기고 싶은 이야기 등이다.
접수기간은 7월 13일 오전 9시부터 8월 9일 오전 12시(24시)까지이다. 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원고와 함께 이메일(hkplus@chosun.ac.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8월 25일 발표된다.
대상에 선정된 참가자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70만원, 우수상은 50만원, 장려상은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강희숙 사업단장은 “재난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시도하는 ‘재난인문학’의 아젠다를 심화시키고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공모전을 마련했다”면서 “재난에 대한 개인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의미를 부여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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