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대학원생 등 186명도 인턴쉽 지원
과학기술부(이하 과기부)가 국내 박사급 고급인력의 연구능력 향상을 위해 박사후 해외연수 지원사업 후보자 2백20명을 선발, 지원하기로 했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뉘어 선발된 박사후 해외연수자들은 1~2년 동안 미화 2만5천달러 이내의 연구장려금을 국가별로 차등 지급받게 된다.
과기부는 오는 3월, 하반기 사업 신청자를 한국과학재단(www.kosef.re.kr)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과기부는 이공계 대학원생과 연구원 등 1백86명에게도 해외 교환학생, 인턴쉽, 현지공동연구를 위해 6개월~1년 동안 매년 미화 2만5천달러 이내의 연구장려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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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진에서 모집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외국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 추득한 자인데,
학진에서는 아무 연락도 없어요.
외국가서 고생한 입장에서 보면,너무 부럽네!!
젠장!